완주는 안 할 예정이라고.
윤지오 측근은 그의 SNS가 해킹됐다고 전한 바 있다.
윤지오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논란 이후 즉시 비공개 처리됐다.
이해충돌과 공정성 지적이 나온다.
드라마 내용 때문이 아니다.
10년 전부터 기획한 시나리오라는 설명이다.
올 하반기부터 제작에 들어간다.
'위 올 라이, 성 추문, 살인 사건, 고소와 고발...
”인터폴 적색수사는 강력 범죄자에 내려지는 것으로 저에게는 애초에 해당되지 않는다”
윤지오가 받은 기부금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서 낸 것이라고 설명했었다.
한국과 캐나다는 범죄인 인도조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다. 우리는 여러분과 함께한다."
윤지오는 이에 대해 "괴물들이 마지막 발악을 한다"고 말했다.
김대오 기자는 “기쁘다”고 반응했다
손해배상 청구 액수는 3천만원 정도다.
앞서 윤지오에게 후원했던 375명은 소송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환을 요구할 후원금은 총 1천만원대인 것으로 전해졌다.
1년치 내역이 없다
장자연 사건, 수사를 한 것이 아니라 수사를 비켜가려 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만 재수사를 권고했다